일단 심판의 성향을 보면

아랍에미리트 국적의 심판으로

대부분의 몸싸움은

상당히 인정해주는 부분입니다. 

다만 너무 거칠다 싶은 경우

단호하게 레드가 나오네요 

패널티킥도 자주 불어주는 심판이군요 

호주 인도네시아 경기를 주관했고

말레이시아 요르단 경기를 주관했습니다

이런경우 공격적인 팀에게

상당히 좋게 작용하게됩니다. 

그러나. 

요르단이 한국이 체력적으로

지쳤다고해서

내려앉아서 한방을 노릴것 같은 느낌이

강하지만 

막상 경기를 시작해보면 알겠습니다만

의외로 공격적으로 초반부터 밀고나올수도 있습니다. 

한국선수들은 오히려 밀고나올때 이점이

어려운 경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후반에는 당연히 체력적으로

떨어질것이고 

김민재도 나오지 않습니다. 

요르단 감독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내려 앉는다면 저득점 한국승

초반부터 밀어친다면

요르단이 한골 넣고 잠구는

그림도 그려지네요 

실시간으로

접근하는게

좋은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