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포츠 배팅시 

가장 많은 선택을 하는 

언더와 오버게임에 대한 이해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반드시 

여러분의 배팅선택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축구의경우

언더는 기준전 EX) 2.5 아래 

오버는 기준점 EX) 2.5 위 

즉 3골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가름입니다 

우리는 보통

공격적인 팀의 경기에 

오버를 걸고

수비적인 팀 경기에 언더를 갑니다 

별거 없네요?

언더 오버는 이게 다 아닌가요?

무슨 방법이 있나요?

라고 할수 있겠죠?

공격적인 팀 오버

수비적인 팀 언더 

이 패턴의 공식이 

우리를 패하게 만드는거죠.

이유는 

우리는 그 팀의 현재 동기부여를

먼저 살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격적인 팀이라고 해서

반드시 공격만하고

수비적인 팀이라고 해서

반드시 수비만 할까요?

이를테면 

서울이 현재 3연패중이라는 가정하에 

대전과 경기를 붙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서울의 3연패입니다.

어느 스포츠를 망라하고

연패는 무서운 병처럼 느낍니다 

빨리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치죠 

오버는 이런 경기를 집중적으로 따고 

들어가야 합니다 

3연승 4연승 하는 팀들은

여유가 있습니다 

이기는 습관이 잠시라도

박혀있는 기간에는 

한골넣으면 

여유있게 경기를 운영하고

추가골의 여부를 결졍하는데 

상황이 좋지않은 팀은 

어떻게는 이기기위해 

미친듯이 뛰게됩니다 

언더 오버라는것은 

내가 선택한 팀이 

골을 넣을 동기부여가 얼마나

크고 작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축구는 한골넣어도 이기고

두골넣어도 이깁니다 

굳이 3골 넣을필요까진 없죠

골득실이 높으면 좋긴 하지만

그런것까지 계산하여

공격을 하고 안하고는 

무의미 합니다 

내가 한골을 먼저 넣었을때 

상대가 어떻게 달려드는가.

경기가 얼마나 급박하게

전게되는가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그때 들어가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