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는 어느덧 최하위권을 넘어

6강까지 넘어보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늘 3연승을 

도전하는데 

최근 득점이 88점을 넘어서 

2연승의 상대가 무려 

KCC와 LG 였습니다 

LG는 마레이의 

부상이 심각해서 였다고

할수있지만 

KCC를 이긴건

분명 실력이었습니다. 

물론 실점 부분에서

아직까지도 

많이 좋지않은 모습이지만

공격력 만큼은 살아났습니다. 

가스공사는 다섯경기에서 

3승2패를 기록중인데 

니콜슨과 벨랑겔등

외국인과 한국선수들의

조합이 드디어 어느정도

잘 맞아떨어지는 듯 보입니다. 

수비적으로 보면 

잘 되고있구나 싶을수 있지만 

면면히 들여다보면 

또 막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분명 실수도많고 빈틈이 

상당히 많은 수비력이라 

오늘 올라온 삼성의 경기력을

누르려면 

맞공으로 누를수밖에 없죠 

특히 삼성은

코번이 골밑에 딱 대고있어서

이부분을 분명 생각하고 나올것이고

맥스웰을 자주 기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히 공은 외곽으로 돌것으로 보이구요. 

외곽 싸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165점의 기준점이 측정되었고 

가스공사가 무려 8.5점을 주고

시작하네요 

8.5점이 약간 갸우뚱한 부분인데 

접전을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