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새벽 

한국과 호주의 경기주관 심판은

오만출신의 심판으로

바레인 말레이시아 

팔레스타인 아랍에미리트 경기를

주관하였습니다. 

상당히 호전적인 심판으로

경고도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경우 중원에서 싸움이 상당히 치열한데

미들라인의 장악이 관건입니다. 

호주는 대회내내 

크게 체력적인 무리를 요구했던

경기가 없었지만 

한국은 체력적인 부분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호주에 빡빡하 미들라인의 경쟁에서

이길수 있을지가 미지수입니다. 

다만 이 심판의 경우 

때때로 패널티킥 상황이 주어지는데 

공간돌파에 이은 박스 투입상황이 

늘어난다면 패널도 가능한 심판입니다. 

물론 이강인을 집중마크하여 

패스줄기를 끊을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이강인을 보조해줄 수비형 미드필더가 

딱히 누구다 라는 강점이 없는 상황입니다. 

중원압박에 의한

역습에 의해서 

경기가 좌우될 확률이 100프로입니다. 

박빙의 경기가 예상되며 

기준점이 2점인데. 

호주가 한골넣고

잠구는 경기를 펼칠 가능성을 높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