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2위 장크트갈렌과 리그3위 세르베테의 경기

이들은 스위스 1부리그의 팀이다. 

장크트갈렌은 지난경기 루가노에게 홈에서 1대4 대패를 당했다

승패승패 경기를 계속하고있다. 

전체적으로 1골넣으면 잠그는 경기를한다.

전반에 이기고있다면 후반에 굳이 무리를 하지않는다. 

세르베테는 지난경기 이베르동과의 홈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두었고 

1골을 넣는다면 후반 추가골까지는

노려보는 팀이다 기본적인 실점률이 있다. 

원정에서는 사실상 1대0전반이 끝나도 잠구는 상황은 기대하기 매우 어렵다

이 경기의 심판은 카드가 비교적 많이 나오는 편이다. 

때때로 퇴장도 주저하지 않는다. 카드가 항상 5장 이상 나왔다. 

카드가 많이 나온다는것은 상대가 자주 붙을때 상당히 불리하다. 

가까이 근접마크를 하기에 상당히 부담된다. 

두팀다 안정형 공수를 추구하는 팀이다. 

조심스러운 축구를 하며 몸싸움에 엄격한 심판이 경기를 주관하기 때문에 

상당히 지루한 경기가 펼쳐질수 있다. 

다만 공격전개 상황에서 선취골이 어느 시점에서 나오느냐에 따라 경기 상황은 달라질수 있는데 

세르베테가 전반 먼저 1골을 넣는다는 가정을 한다면 

장크트 갈렌은 1골정도는 후반에 따라갈 가능성이 많다. 

이 경기는 1대1상황이 기본값으로 보이고. 

실시간 상황에 따라 저득점 접전이 예상된다. 

전반의 결과에 따라 후반 상황이 쉽게 예측되는 경기이다. 

오늘 상트갈렌의 주장이자 중앙미드필더 1명은 결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