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배팅사이트는

무조건 실시간 배팅입니다. 

우리가 어느 경기를 배팅하기 이전에 

첫번째로 보는것이

나는 언오버를 배팅할것인가

아니면 승무패를 배팅할 것인가

아니면 핸디캡을 배팅할것인가인데요

무조건 중요도의 순서를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접근은

승무패를 먼저 파악후 

핸디캡으로 넘어가고 

그다음 언오버로 

넘어가야 합니다. 

언오버는 

이 두팀이 몇점을 넣을것인가를

예측 하는것인데 

우리가 신도 아니고 

이 두팀이 무조건 2골이상을 

넣는다는 것을 어떻게

감으로 맞추나요?

심지어 공격적인

팀끼리 붙는다면 기준점은

3을 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런 접근을 위해서는

반드시 두팀의 승무패를 먼저 

파악한후 

핸디나 언오버에 들어가면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지난경기 

포항과 울산의 경기에서

언오버 기준점은 2.25 2.5를 받았습니다 

포항은 이날 

주전이 대거 빠졌고 

신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었기때문에 기준점이

저득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반면 울산은 전반적인 선수들이

벤치에까지 꽉 차있었습니다 

전반 초중반 기준점은 2점 밑으로까지

떨어졌습니다 

만일 우리가

포항과 울산의

라인업을 모르고 기준점만

쳐다보고 있었다면

자신있게 손이 갈수 있을까요?

전반에 포항이

비주전 선수의 골이 터지면서

1대0이 되었고 

후반은 홍명보감독이

공격 풀 악셀을 밟으면서

경기는 3대2로 울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보면서 하는 배팅은

그 장점을 살려야 합니다 

그게 해외 실시간의 

이점이구요 

접근은 항상

승무패의 분석

그리고 핸디

언오버 순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