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키움에게 충격적인 스윕패를 당하고

홈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칫하다 하위권으로 추락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오늘 다행인 것은 

LG선발이 이지강 선수라는 것인데요

22이닝 동안 피안타 23개

볼넷을 무려 11개를 주었습니다 

삼진률은 나름 준수합니다 

직구 스피드는

142정도 나오는 선수도 

LG측에서는 아마

트윈 선발로 나설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1으로요 

NC선발은 하트가 등판합니다.

NC입장에서는 하트만 믿을수 밖에 없구요

NC가 타격이 나쁜것은 아니라서

어느정도만 이닝을 먹어주면

타격으로 쉽게 끝낼수도 있는 경기입니다.

아무래도 이런점을 반영해서

NC의 마핸을 준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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